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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입단선수 입문 교육실시
게시일 : 2003-11-28 | 조회수 : 4,613
2004년 졸업예정자들인 신입 입단선수 8명과 2003년 입단선수 중 교육을 받지 못한 3명 등 총 11명의 신입선수들은 지난 11월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 동안 삼성전자 연수소에서 신입사원 합숙교육을 받았다.
새로운 삼성전자 육상단의 식구가된 선수들은 소속사인 삼성전자의 회사현황과 사회 초년병으로서의 자세, 자산관리 방법, 프로선수로서의 자기관리, 비지니스 에티켓 등의 기본 교육을 비롯하여 이천 도자기 마을에서의 도자기 제작,레스토랑의 테이블 매너, 직접 연극에 참가하는 role play 등 몸소 체험하는 교육 등을 통해 진정한 삼성전자의 사원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두행선수는 "첫날엔 앉아 있기도 힘들 정도로 힘들었지만 직접 참여하며 교육에 참가해 보니 매우 재미있었고 유익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의 이경표단장은 "교육은 선수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하며 소속사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만 선수들도 뚜렷한 목표의식과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고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새로운 삼성전자 육상단의 식구가된 선수들은 소속사인 삼성전자의 회사현황과 사회 초년병으로서의 자세, 자산관리 방법, 프로선수로서의 자기관리, 비지니스 에티켓 등의 기본 교육을 비롯하여 이천 도자기 마을에서의 도자기 제작,레스토랑의 테이블 매너, 직접 연극에 참가하는 role play 등 몸소 체험하는 교육 등을 통해 진정한 삼성전자의 사원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두행선수는 "첫날엔 앉아 있기도 힘들 정도로 힘들었지만 직접 참여하며 교육에 참가해 보니 매우 재미있었고 유익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의 이경표단장은 "교육은 선수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하며 소속사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만 선수들도 뚜렷한 목표의식과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 고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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