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영역
일본 아마미오시마
현지코디네이터
외진 곳이어서 그런지 아마미 오시마에서 한국인을 찾아 보기란 매우 어렵다. 한 분 정도가 살고 있다고 하니 한국식당이나 한국식료품 상점은 기대할 수가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마미 오시마 시청이 한국 팀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려 하고 시청직원 중 한국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있어 의사소통이 된다는 점이다.
- 카나메 마사키 (아마미시청 직원)
- 전화번호 : 0997-52-1111
- 아마미시청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한국말이 가능해 현지에서 도움이 필요시 연락을 취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어를 독학으로 공부했다고 하는데 유머를 던질 줄 알 정도로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