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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상무, 삼성전자 육상단 5대 단장 취임
게시일 : 2009-02-23 | 조회수 : 3,912
2009년 삼성전자 스포츠단의 인사에 따라 DS부문 인사팀장인 최우수 상무가 5대 육상단장으로 임명됐다.
최우수 신임단장은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 2000년 삼성전자 멕시코복합화단지 경영지원팀장과 2004년 본사 인사지원그룹장을 지내고, 2009년 1월부터 DS부문 인사팀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육상단 4대 단장 안재근 전무는 이번 인사에서 삼성전자 상하이 법인장으로 자리를 옮겨 DS부문의 중국지역을 총괄하게 됐다. 안재근 단장은 2005년부터 육상단을 맡아 재임기간 동안 삼성디스턴스챌린지대회 개최(2005년), 이봉주 서울국제마라톤 우승(2007년), 베이징올림픽 대표 5명 배출(2008년) 등의 주요 업적을 남겼다.
최우수 신임단장은 1983년 삼성전자에 입사, 2000년 삼성전자 멕시코복합화단지 경영지원팀장과 2004년 본사 인사지원그룹장을 지내고, 2009년 1월부터 DS부문 인사팀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육상단 4대 단장 안재근 전무는 이번 인사에서 삼성전자 상하이 법인장으로 자리를 옮겨 DS부문의 중국지역을 총괄하게 됐다. 안재근 단장은 2005년부터 육상단을 맡아 재임기간 동안 삼성디스턴스챌린지대회 개최(2005년), 이봉주 서울국제마라톤 우승(2007년), 베이징올림픽 대표 5명 배출(2008년) 등의 주요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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