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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 남자 국내부문 우승

게시일 : 2016-04-11 | 조회수 : 3,400

#. 김영진 선수 경기모습
 
4월 10일(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에서 삼성전자 육상단 김영진 선수가  남자 국내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기록은 2시간17분37초로 국제부문 순위는 5위에 올랐다.
 
오전 8시 군산 시내 월명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한 경기에서 김영진 선수는 10여명의 아프리카 선수들과 함께 선두그룹을 이뤄 초반 레이스를 진행했다. 한국 선수로는 김영진 외에 지난 대회 우승자 노시완 선수(코오롱)가 선두그룹에 속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자 선두그룹은 5km를 15분30초대로 달리면서 2시간10분의 페이스를 유지했고, 김영진과  노시완 선수는 빠른 페이스에 잘 적응하며 초반 레이스를 진행했다. 20km를 넘어서며 노시완 선수를 비롯한 일부 아프리카 선수들이 뒤로 쳐지지 시작했으나 김영진 선수는 투지를 불태우며 선두그룹 후미를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김영진 선수는 28km 지점에서 선두그룹에 약간 뒤쳐지기 시작했지만 큰 격차를 보이지 않았고, 30km 이후 스퍼트 경쟁에서 밀려난 아프리카 선수들을 하나씩 추월해 가며 결국 국제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지난해 10월 춘천국제마라톤에 이어 다시 한 번 마라톤 풀코스 국내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를 마친 김영진 선수는 “30km까지는 무조건 선두그룹에 붙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나섰다.
2시간13분대의 기록을 목표로 했지만 30km 이후 기온이 오르면서 체력적인 한계를 느꼈고, 페이스가 너무 느려져 기록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남자 국제부문에서는 다사메 차라(에티오피아)가 35km에서 쳅코워니 킵투(케냐)를 제치고 선두로 나서 독주한 끝에 2시간11분4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여자부에 출전해 두 번째 풀코스 완주에 도전한 현서용 선수는 2시간48분19초를 기록하며 9위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결과]

- 남자부 -
1위 다메사 차라(에티오피아)   2:11:45
2위 쳅코워니 킵투(케냐)       2:13:43
3위 테프리 케베데(에티오피아) 2:14:53
5위 김영진(한국,삼성전자)     2:17:37, 국내 1위

 

-여자부-
1위 임예진(경기도청) 2:36:09
2위 김지은(합천군청) 2:37:19
3위 박호선(구미시청) 2:39:05
9위 현서용(삼성전자) 2:48:19, 본인기록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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