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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마라톤]다니엘 젱가 우승! 오사키 2위
게시일 : 2004-02-09 | 조회수 : 5,419
오사키가 올림픽의 유력 후보에 도쿄 국제 마라톤
남자의 아테네 올림픽 대표 선발전 제3탄으로서 행해진 도쿄 국제 마라톤은 8일, 도쿄·쿠니타치 경기장에서 출발하는 42·195킬로에서 행해져, 무명의 오사키 사토시(27) =NTT 서일본 오사카 =가 2시간8분46초로 2위가 되어, 올림픽 대표의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40km 에서 다니엘·젱가(27) =케냐,야쿠르트 =에 역전되어 우승을 놓쳤지만, 풀 타임으로 일반업무를 하는 “샐러리맨의 별”이 아테네를 목표로 한다.
헤매는 일 없이 뛰쳐나왔다. 무명의 오사키가 벌컥벌컥 레이스를 이끈다. 「30킬로 지점에서 승부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후회가 남지 않게 승부를 걸었다」라고 혼자 레이스를 계속했다. 맹추격 한 젱가에 40km 지점에서 선두를 뺏겨 아깝게도 우승을 놓쳤지만, 불과 3초차이의 2위. 아테네 올림픽으로 전진하는 좋은 결과에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라고 밝은 웃는 얼굴을 띄웠다.
부원이 불과 9명 이라고 하는 NTT 서일본 오사카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솔루션 영업본부」에 재직해, 대기업 상대의 외부업무를 담당. 회사로부터의 지원은 없고 , 잔업도 있다. 오사카·나가이 육상경기장의 외부를 달리는 연습은, 레이스 전날이라도 오후 9시부터 시작되는 일도 있다고 한다. 탑 선수는 1개월에 1000킬로 이상을 뛰어 드는 것이 상식이지만, 오사키의 경우는 500킬로도 많은 편이다. 그런데도 「레이스에서는 대등한 입장. 일류 선수 이고 싶다」라고 강한 기분을 관철했다.
야마나시 학원 오토키대 시절부터 골치를 썩인 빈혈도 극복했다. 한 달에 1번, 혈액검사를 받아 헤모글로빈의 수치를 측정. 철저한 식사 요법도 있어 체력은 향상. 천성의 부드러운 런닝 폼과 함께 우에쿠보 타카오 감독(52) 이 「너무 사람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자신의 세계에 비집고 들어가는 타입. 집중력이 뛰어나게 우수하다」라고 설명하는 성격도 플러스로 작용했다.
「선택된다면, 이제 1단계로 힘을 올리고 싶다」. 아테네 올림픽 출장 선수는 최종 전형 레이스인 비와코마라톤을 거쳐 3월15일의 일본 육상연맹 이사회·평의원회에서 정해진다. 샐러리맨의 꿈이 아테네로 옮겨질까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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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연맹은 신중]
아테네 올림픽 전형 4개 레이스 중 3개가 끝난 현시점에서, 당선 확실은 후쿠오카 국제 우승의 쿠니치카만. 전형은 마지막 비와코마라톤(3월7일) 이 크게 좌우하게 되었다.
육상연맹의 사쿠라이 전무이사는 오사키에 대해 「국제 레벨인 젠가와 경쟁했던 것은 평가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도 「비와코가 끝나고 나서」. 사와키 강화 위원장도 「뉴 히어로 탄생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비와코수의 결과를 볼 수 밖에 없다」라고 신중하게 이야기했다.
전형 기준이 되는 것은 기록. 2시간 7분 대로 후쿠오카를 우승한 쿠니치카는 문제가 없지만 오사키는 일본인 1위면서 우승도 아니고 기록도 후쿠오카 2위의 스와, 3위의 타카오카를 밑돌았다. 비와코의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거기에 있다.
다만 2시간8분 대의 오사키가 유력 후보인 것은 사실로 도쿄마라톤을 회피한 세계 선수권 5위의 아부라야는 비와코를 달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출장을 표명하고 있는 타카오카, 사토 아츠시를 포함한 최종 전형 레이스가 주목받는다.
Weather 8.3C, 37% humidity, SSW wind 2.1m/s
[Results]
1) Daniel Njenga (KEN) 2:08:43
2) Satoshi Osaki 2:08:46
3) Ben Kimondiu (KEN) 2:09:27
4) Yukinobu Nakazaki 2:09:28
5) Tomoyuki Sato 2:09:43
6) Michitaka Hosokawa 2:10:38 Debut
7) James Wainaina (KEN) 2:11:00
8) Eric Wainaina (KEN) 2:11:03
9) Toshiya Katayama 2:11:05
13) Driss El Himer (FRA) 2:11:55
14) Jose M Martinez (ESP) 2:13:14
19) Takayuki Nishida 2:15:29
23) Takayuki Inubushi 2:17:33
24) Toshihiro Iwasa 2:17:47
25) Koji Shimizu 2:17:57
남자의 아테네 올림픽 대표 선발전 제3탄으로서 행해진 도쿄 국제 마라톤은 8일, 도쿄·쿠니타치 경기장에서 출발하는 42·195킬로에서 행해져, 무명의 오사키 사토시(27) =NTT 서일본 오사카 =가 2시간8분46초로 2위가 되어, 올림픽 대표의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40km 에서 다니엘·젱가(27) =케냐,야쿠르트 =에 역전되어 우승을 놓쳤지만, 풀 타임으로 일반업무를 하는 “샐러리맨의 별”이 아테네를 목표로 한다.
헤매는 일 없이 뛰쳐나왔다. 무명의 오사키가 벌컥벌컥 레이스를 이끈다. 「30킬로 지점에서 승부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후회가 남지 않게 승부를 걸었다」라고 혼자 레이스를 계속했다. 맹추격 한 젱가에 40km 지점에서 선두를 뺏겨 아깝게도 우승을 놓쳤지만, 불과 3초차이의 2위. 아테네 올림픽으로 전진하는 좋은 결과에 「스스로도 놀라고 있습니다」라고 밝은 웃는 얼굴을 띄웠다.
부원이 불과 9명 이라고 하는 NTT 서일본 오사카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솔루션 영업본부」에 재직해, 대기업 상대의 외부업무를 담당. 회사로부터의 지원은 없고 , 잔업도 있다. 오사카·나가이 육상경기장의 외부를 달리는 연습은, 레이스 전날이라도 오후 9시부터 시작되는 일도 있다고 한다. 탑 선수는 1개월에 1000킬로 이상을 뛰어 드는 것이 상식이지만, 오사키의 경우는 500킬로도 많은 편이다. 그런데도 「레이스에서는 대등한 입장. 일류 선수 이고 싶다」라고 강한 기분을 관철했다.
야마나시 학원 오토키대 시절부터 골치를 썩인 빈혈도 극복했다. 한 달에 1번, 혈액검사를 받아 헤모글로빈의 수치를 측정. 철저한 식사 요법도 있어 체력은 향상. 천성의 부드러운 런닝 폼과 함께 우에쿠보 타카오 감독(52) 이 「너무 사람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자신의 세계에 비집고 들어가는 타입. 집중력이 뛰어나게 우수하다」라고 설명하는 성격도 플러스로 작용했다.
「선택된다면, 이제 1단계로 힘을 올리고 싶다」. 아테네 올림픽 출장 선수는 최종 전형 레이스인 비와코마라톤을 거쳐 3월15일의 일본 육상연맹 이사회·평의원회에서 정해진다. 샐러리맨의 꿈이 아테네로 옮겨질까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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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연맹은 신중]
아테네 올림픽 전형 4개 레이스 중 3개가 끝난 현시점에서, 당선 확실은 후쿠오카 국제 우승의 쿠니치카만. 전형은 마지막 비와코마라톤(3월7일) 이 크게 좌우하게 되었다.
육상연맹의 사쿠라이 전무이사는 오사키에 대해 「국제 레벨인 젠가와 경쟁했던 것은 평가할 수 있다」라고 하면서도 「비와코가 끝나고 나서」. 사와키 강화 위원장도 「뉴 히어로 탄생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비와코수의 결과를 볼 수 밖에 없다」라고 신중하게 이야기했다.
전형 기준이 되는 것은 기록. 2시간 7분 대로 후쿠오카를 우승한 쿠니치카는 문제가 없지만 오사키는 일본인 1위면서 우승도 아니고 기록도 후쿠오카 2위의 스와, 3위의 타카오카를 밑돌았다. 비와코의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거기에 있다.
다만 2시간8분 대의 오사키가 유력 후보인 것은 사실로 도쿄마라톤을 회피한 세계 선수권 5위의 아부라야는 비와코를 달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출장을 표명하고 있는 타카오카, 사토 아츠시를 포함한 최종 전형 레이스가 주목받는다.
Weather 8.3C, 37% humidity, SSW wind 2.1m/s
[Results]
1) Daniel Njenga (KEN) 2:08:43
2) Satoshi Osaki 2:08:46
3) Ben Kimondiu (KEN) 2:09:27
4) Yukinobu Nakazaki 2:09:28
5) Tomoyuki Sato 2:09:43
6) Michitaka Hosokawa 2:10:38 Debut
7) James Wainaina (KEN) 2:11:00
8) Eric Wainaina (KEN) 2:11:03
9) Toshiya Katayama 2:11:05
13) Driss El Himer (FRA) 2:11:55
14) Jose M Martinez (ESP) 2:13:14
19) Takayuki Nishida 2:15:29
23) Takayuki Inubushi 2:17:33
24) Toshihiro Iwasa 2:17:47
25) Koji Shimizu 2: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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