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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병광, 8년만에 한국경보 메달획득(동메달)
게시일 : 2026-09-23 | 조회수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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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수) 오전 7시30분에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하프경보 종목에 
출전한 최병광(35·삼성전자)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하며 개인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획득했다.
최병광 선수는 아시안게임에 4회 연속으로(`14인천,`18자카르타,`22항저우,`26아이치-나고야) 
출전하며 메달 획득에 대한 불굴의 의지를 보였고 결국 그토록 염원하던 메달을 획득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경보 종목에서 2006년 도하대회때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김현섭 은메달)했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대회까지 총 6개의(은2, 동4) 메달을 기록했지만 
2022년 항저우대회에서는 노메달에 그쳤다.
하지만 최병광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 육상 경보종목에서 8년만에 동메달을 차지하며 
개인 사상 첫 메달이자 이번 대회 육상 종목에서 첫 메달이라는 의미를 장식하게 됐다.
최병광 선수는 "올해 7월 아들을 얻었는데 아시안게임 준비로 인해 
가족 곁을 지키기 못했던 아쉬운 마음을 이번 대회에서 메달로 보답하겠다"라는 
약속을 지켰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남자하프경보 경기결과]
- 금메달 : 스성지(중국)            1시간23분32초  
- 은메달 : 야마니시 도시카즈(일본) 1시간28분01초
- 동메달 : 최병광(한국)            1시간28분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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