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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경보50km 김현섭 기권, 박칠성 실격

게시일 : 2016-08-20 | 조회수 : 4,055

리우올림픽 남자경보50km에 출전한 김현섭, 박칠성 선수가 기권과 실격으로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8월19일(금) 오후8시(한국시간)에 시작한 경기에서 김현섭 선수는 10여명의 선두그룹과 약간의 차이를 두고 2위그룹에서 레이스를 진행했다. 김현섭은 후반에 상위권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으로 줄곧 10위권유지했지만 35km를 지나면서 체력고갈을 이겨내지 못하고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졌고, 결국 42km 지점에서 경기를 포기했다.

 

중위권에서 레이스를 펼친 박칠성 선수는 30km 이후 페이스를 끌어올려 40km를 28위로 통과하며 10위권 진입까지 노렸으나, 스피드를 높이자 자세가 불안정해져 41km지점에서 세 번째 경고를 받고 실격됐다.

 

김현섭, 박칠성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10위 이내를 목표로 했지만 김현섭은 지구력, 박칠성은 자세 불안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는 슬로바키아의 마테 토스가 3시간40분58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지난해 북경세계육상선수권에 이어 메이저대회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고, 런던올림픽 챔피언인 호주의 자렛 탈렌트가 은메달, 그리고 일본의 아라이 히루키가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남자경보 50km 경기결과]_80명 출전

 

1위 마테 토스(슬로바키아) 3시간40분58초

2위 자렛 탈렌트(호주)       3시간41분16초

3위 아라이 히루키(일본)    3시간41분24초

김현섭 DNF (42km)

박칠성 DQ  (4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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