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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올림픽]한국경보 쌍두마차 김현섭.박칠성
게시일 : 2008-08-16 | 조회수 : 8,951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 앞 광장에서 진행된 남자경보20km에 출전한 김현섭(왼쪽), 박칠성 선수가 무더눈 날씨 속에 레이를 펼치고 있다.
김현섭선수는 23위, 박칠성선수는 33위를 차지했고, 김현섭선수의 순위는 이 종목에 출전한 한국선수중 역대 최고순위다.
김현섭선수는 23위, 박칠성선수는 33위를 차지했고, 김현섭선수의 순위는 이 종목에 출전한 한국선수중 역대 최고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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