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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대구국제]태극마크의 이두행, 엄효석
게시일 : 2007-02-22 | 조회수 : 8,483
2006.9.28.
한국 남자마라톤을 이끌 차세대주자로 꼽히는 이두행(506번), 엄효석(504번)선수가 대구국제육상대회 5000m에 출전해 태극마크를 달고 함께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엄효석선수는 2007년 삼성전자에 입단해 이두행선수의 팀후배가 됐지만 2006년말 이두행선수가 경찰대에 입대해 두선수는 아직 팀에서 함께 훈련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
한국 남자마라톤을 이끌 차세대주자로 꼽히는 이두행(506번), 엄효석(504번)선수가 대구국제육상대회 5000m에 출전해 태극마크를 달고 함께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엄효석선수는 2007년 삼성전자에 입단해 이두행선수의 팀후배가 됐지만 2006년말 이두행선수가 경찰대에 입대해 두선수는 아직 팀에서 함께 훈련할 기회를 갖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