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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골든게임]신영근,13분대를 향한 질주
게시일 : 2006-06-21 | 조회수 : 8,031
최근 부진에서 탈피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느 신영근선수(삼성전자,오른쪽)와 전은회선수(배문고)
신영근선수가 골인 지점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있다. 막판100m를 앞두고 전은회 선수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2명 모두 13분대 클럽에 가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신영근선수가 골인 지점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있다. 막판100m를 앞두고 전은회 선수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2명 모두 13분대 클럽에 가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