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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종별육상]김희연,서현진 뜨거운 햇빛아래...
게시일 : 2006-06-09 | 조회수 : 8,490
김희연(오른쪽),서현진선수가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가운데 10000m 경기에 임하고 있다.
김희연 선수는 발바닥통증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해 1위(35분09초26)를 차지했고, 서현진선수는 3위(35분33초93)로 골인했다.
김희연 선수는 발바닥통증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해 1위(35분09초26)를 차지했고, 서현진선수는 3위(35분33초93)로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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