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 이봉주 갤러리

[북경올림픽]올림픽 4번째 도전!

2008-08-24

1996년 아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이후 12년만에 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했던 이봉주 선수.

베이징 올림픽 남자마라톤 출전 4번째 도전이지만 노장선수들의 약점인 빠른 레이스에 고전하며 아쉽게 생애 39번째 완주에 만족해야 했다.

이봉주 선수는 2시간17분56초를 기록하며 28위로 경기를 마쳤다.